충청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 가운데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다. 신청자는 일정 수준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영농 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정착 부담 완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농지 및 시설 매입·임차를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후계농 자금의 경우 별도의 자금 배정과 금융기관 신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농업인 통합 플랫폼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예산군청 농정유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예산군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