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는 구례군 선관위가 확정한 공식 유권자 22,104명 대비 약 13.6%, 구례군 전체 인구 23,500명(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대비 약 12.8%에 해당한다. 단순화하면 구례 유권자 약 7명 중 1명, 군민 약 8명 중 1명이 이 단톡방에 들어와 있다는 의미다. 더욱 주목되는 점은 이 홍보단이 어떠한 동원이나 금전적 보상 없이, 오직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의사로만 조직되고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창호 캠프 관계자는 "3,000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이창호 후보의 군수로서의 자질에 대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평가가 모인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권자 일곱 명 중 한 명이 자발적으로 모인다는 것은 구례 선거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돈을 쓰지 않고도, 시끄럽게 하지 않고도, 그러나 가장 깊이 군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선거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확인하고 있다”며 "이창호 후보가 군의원 시절 4년 1,460일 동안 새벽 4시부터 군민의 민원과 일상을 직접 기록해온 ‘새벽노트’ 3권의 정신, 즉 ‘듣고, 적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는 정치 철학이 군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공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톡방 내에서는 후보의 공식 5대 공약을 함께 학습하고, 일상 속에서 이웃과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후보의 정책을 전달하는 ‘생활 속 자생적 메시지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설명이다.
이창호 후보는 단톡방 회원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지지가 저에게는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더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어르신은 든든하게, 청년은 신나게, 구례는 새롭게 만들겠다는 약속,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단톡방 참여자가 수일 내 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나라가 달라졌다, 이제는 구례다라는 우리의 약속이 군민과 함께 조용히, 그러나 가장 단단하게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이창호 구례군수 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