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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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 "지역에서 싹튼 아이디어가 남부 3군 미래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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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김도영 기자]보은·옥천·영동 남부 3군의 창업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보은군 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보은·옥천·영동군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 3군 거주자와 해당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자원 활용, 생활문제 해결, 관광·문화 연계, 농식품 가공,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일반부 6팀, 학생부 6팀 등 총 12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학생부 수상은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김민재·심기백(충북생명산업고)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강수희·박소연(충북산업과학고), 조현우(충북생명산업고) △장려상(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이규리(충북산업과학고), 최민교·배명호·최다혜(충북생명산업고), 신수아(충북생명산업고) 학생이 가져갔다. 학생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주어졌다.

일반부는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주다운(㈜꽃다지)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이종효(카페토닥), 김경록(예비창업) △장려상(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윤호섭(별그린팜), 김익종(단맛연구소 협동조합), 손해영(리바이브베리)이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일반부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과 남부 3군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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