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쿠키 베이스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특별한 쿠키하우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쿠키하우스 안에 담는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공예 활동과 사랑의 편지 나누기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슈링클스로 만드는 우리 가족 시계’를 비롯해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자세한 문의는 전화(☏041-339-8384)로 하면 된다.
사진 - 쿠키만들기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