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과 범죄 노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방법과 위·변조 판별 요령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남녀 혼숙 방조 행위 ▲숙박업소 청소년 보호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관련 스티커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와 신분 확인 절차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장흥군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유해환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계도·점검 활동도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