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재활용 선별장 안전관리 강화…“40여 건 개선으로 근무환경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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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재활용 선별장 안전관리 강화…“40여 건 개선으로 근무환경 확 바꿨다”

- 분기별 합동안전점검·월례 안전회의·소방훈련까지…현장 중심 예방체계 구축
- 장흥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유해·위험요인 신속 개선,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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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김은옥기자] 전남 장흥군이 재활용 선별처리시설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장흥군은 지난 22일 재활용 선별처리 위탁사업 운영 현장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장 환경, 안전장비 관리 상태, 화재 예방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장흥군은 지난 2025년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분기별 합동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여 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요구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보완과 현장 환경 정비 등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장흥군은 매월 정기적인 합동 안전점검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있으며, 연 2회 소방훈련도 실시해 화재 등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교육과 예방활동도 병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점검과 교육, 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재활용 선별처리시설 합동안전점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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