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또 합격자 배출…“17명 공직 인재 산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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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또 합격자 배출…“17명 공직 인재 산실 입증”

- 건축학과 정승용 씨 최종 합격…비교과·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과 이어져
- 2006년 이후 총 17명 합격자 배출…공무원·공기업 취업 경쟁력 강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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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 기자] 동신대학교가 올해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공직 인재 양성의 강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신대학교는 건축학과 졸업생 정승용 씨(2025년 2월 졸업)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6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기술직군 시설 직렬(건축 직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대학의 우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하는 제도로, 대학 성적 상위 10% 이내 학생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은 1차 필기시험(PSAT·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국가 인재 선발 제도다.

특히 동신대학교는 지역인재 7급 제도가 시행된 이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합격자를 시작으로 2009년, 2012년, 2014년(2명), 2015년(2명),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3명), 2025년, 2026년까지 총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공직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합격한 정승용 씨는 재학 기간 동안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공직 진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왔다.정 씨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건축기사 자격증, G-TELP Level 2 등을 취득하며 기본 경쟁력을 갖췄으며, ▲EM공학콘서트 ▲융합캡스톤디자인 ▲플래그십 육성 공학프로그램 ▲AI 자격증 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지도교수제 ▲ChatGPT 활용 실무 워크숍 등에 참여해 실무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학과 성적 역시 꾸준히 상위 10% 이내를 유지하며 지역인재 7급 추천 자격을 충족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도 큰 힘이 됐다. 정 씨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채용 트렌드를 파악했고,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와 자기주도형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을 강화했다.정승용 씨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험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졸업생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가직 7급 건축 공무원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키우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동신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사관학교 프로그램, 직무특강, 직무탐방,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정승용 7급 지역인재 합격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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