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강진 청소년과 여수 문화체험…“대학생 멘토링에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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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강진 청소년과 여수 문화체험…“대학생 멘토링에 웃음꽃”

- 로타랙트클럽 재학생 참여…청소년 26명과 1대1·소그룹 교류 진행
- 정서 지원·사회성 향상·현장실습 효과까지…지역사회 연계 복지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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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 기자]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과 정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지현)는 최근 강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대학생과 함께 놀러가자’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학과 로타랙트클럽 소속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교류하며 체험활동 진행과 안전 관리를 맡았다. 대학생 멘토들은 활동 전반에서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진지역 청소년 26명은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를 찾아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고, 대학생 멘토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밀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였으며,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는 평가다.로타랙트클럽 김수영 회장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손재경 팀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대학생 멘토들과의 교류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조지현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서 지원과 재학생들의 사회복지 현장실천 교육이 함께 이뤄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로타랙트클럽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동신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생과 함께 놀러가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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