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진흥원은 그동안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운동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파치유 프로그램, 건강측정 연계형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왔다. 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기준 진흥원이 운영한 스파·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은 총 130여 회 이상 운영됐으며, 약 200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누적 이용 횟수는 1,500회를 넘어서는 등 지역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충남 강공회는 충남·대전·세종 지역 기업 CEO들이 참여하는 경제인 네트워크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사)충남 강공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측정 및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복지와 연계한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온천·치유 자원과 연계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통해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지역 중심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기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전국 단위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