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먼저 「함께하는 햄버거 데이」는 ㈜미르텍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목포아동원 아동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후원 릴레이 주자로 참여한 김종호 맞춤형복지팀장은 아동들과 함께 다이소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도록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직접 선택하는 소비 체험’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날 진행된 「찬·찬·찬 건강더하기+」 사업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김치와 마른반찬 등 4종의 반찬 꾸러미가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겨울철뿐 아니라 일상적인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사업에는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음나눔가게’ 9개소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이 마련한 반찬은 목포자립생활관에도 전달돼 독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주환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희 용해동장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봉사와 실천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용해동, 가정의 달 맞아 아동·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