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30 금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시동…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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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30 금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시동…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강화

-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AI 기반 체험 콘텐츠 등 현장 적용 가능성 집중 점검
- 금산인삼축제 발전 방향 및 인삼·약초·치유·관광 융합 전략 구체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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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금산군이 ‘(가칭) 2030 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 분석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 기획전략국은 지난 21일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람회 운영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금산형 국제행사 기획에 적용 가능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전시 공간 구성 방식과 동선 설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구조, 그리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구성 전략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전시 연출 방식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운영 사례는 향후 엑스포 기획에 있어 핵심 참고 모델로 떠올랐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행사 운영 방식도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콘텐츠 개발 가능성과 함께, 약초·치유·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형 축제 모델 구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2030 금산인삼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안목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통해 행사 기획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 방향을 포함해 인삼과 약초, 치유,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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