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논산한옥마을 1촌에서 진행된다. 회차별로 구성된 체험 콘텐츠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감성형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1회차인 5월 30일에는 라탄(등나무) 바구니 만들기 공예 체험이 마련되며, 2회차(6월 13일)는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3회차(6월 20일)에는 나만의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마지막 4회차(6월 27일)에는 MBTI 성향을 기반으로 한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공예, 명상, 아로마 체험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체험을 넘어 ‘쉼’과 ‘회복’을 결합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각 프로그램 진행 이틀 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조건이 별도로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서 팔로워 100명 이상을 보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후 체험 후기를 개인 SNS에 1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이는 프로그램 경험을 온라인상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논산한옥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논산한옥마을이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체험형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한옥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한옥에서의 휴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