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보건소는 선정된 우수사업장에 기념패를 전달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일상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커피차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알리고 고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살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와 사업장이 손잡고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 ▲마음봄 캠페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동아리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근로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힐링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