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서천 지역 특산물인 쪽파를 활용해 어린이 급식소의 핵심 교육 과제인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줄이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손 씻기 6단계 실습을 통해 위생 습관을 직접 익히고, 쪽파의 영양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에는 직접 ‘쪽파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해 음식 재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편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채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효과도 나타나며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서천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