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돌봄전담사협의회, 이명수 교육감 후보 공식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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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돌봄전담사협의회, 이명수 교육감 후보 공식지지 선언

- 19시, 충남 초등돌봄 질적 향상과 8시간 상시 전일제 전환 약속 -
-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인 충남 돌봄 여건, 유능한 행정 전문가 이명수 후보가 해결 적임자” -
- 학부모 퇴근 시간에 맞춘 저녁 돌봄 확보 및 사교육비 절감 등 ‘안심 돌봄’ 공동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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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충청남도 영어회화전문강사협의회의 첫 지지 선언에 이어, 학교 현장의 또 다른 중축인 충남돌봄전담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5월 21일(목) 19시, 이명수 충청남도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협의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충남 초등돌봄교실의 체계적 내실화와 돌봄전담사의 근본적인 근무여건 개선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로 이명수 후보를 지목하고, 충남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확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초등돌봄전담사의 8시간 상시 전일제 전환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대전(2022년), 인천·경남·경기·울산(2022년), 전남(2023년), 강원(2024년), 부산(2025년) 등이 차례로 전일제 전환을 마쳤거나 완료한 상태다. 인근 충청북도 역시 8시간 상시 전일제 근로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반면, 충청남도는 여전히 ‘5시간 근로’라는 비현실적인 단시간 근로 체제에 묶여,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의 돌봄 환경에 처해 있다. 이는 돌봄전담사의 고용 불안과 처우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방과 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돌봄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핵심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명수 후보와 협의회는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충남 초등돌봄전담사 8시간 근무 확대 협의(안)’을 바탕으로 한, 충남 돌봄 교실의 대대적인 내실화에 착수한다. 양측이 협의한 사항을 이행하게 되면 돌봄시간 연장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실제 퇴근 시간에 맞춘 촘촘한 돌봄 운영 시간을 확보하고, 하교 후 불필요하게 지출되던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이며

거점형 돌봄교실에 해당하지 못해 소외되었던 학교들의 저녁 돌봄 공백을 메우고, 하교 후 거점형 시설로 이동할 때 발생하던 아동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게 된다.. 또한, 2024년 도입된 늘봄실무사와의 최적화된 업무분장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철저한 학생 관리를 제공하여 학부모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는 "과거 팬데믹(pandemic)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혼란 없이 긴급돌봄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며 학기 중과 방학 중 돌봄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분들이 바로 돌봄전담사 선생님들”이라며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인근 대전과 충북은 이미 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8시간 상시 근로를 도입했는데, 충남만 이를 외면하고 단시간 근로로 방치해 온 것은 공교육의 책임 방기”라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교조 등 특정 단체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현장 노동자의 삶을 위해 충남 초등돌봄전담사의 8시간 상시 전일제 전환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행정 전문가로서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 측 역시 "그동안 진보 교육감 체제하에서 말뿐인 약속에 속아왔던 돌봄 노동자들이 마침내 실리적이고 유능한 해결사인 이명수 후보를 만나 돌봄 정상화의 길을 찾았다”라며, "이번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학교 내 다른 비정규직 단체들과도 연대해 이명수 후보를 향한 지지 릴레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비쳤다.

사진 - 충남돌봄전담사협의회, 이명수 교육감 후보 공식지지 선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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