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맞춰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고, 소비와 투자를 확대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원인과 개선 대책, 행정 절차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신속집행 추진 현황 ▲소비·투자 집행 실적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 상황 ▲부진 사업의 원인 분석과 대응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보성군의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715억 원으로, 현재까지 1,678억 원을 집행해 61%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남은 기간 동안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상철 권한대행은 "지방재정의 적기 집행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각 부서는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 요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재정 집행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 - 신속집행 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