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빵축제 온다”…‘빵지순례 빵빵데이’ 체험단 모집에 전국 빵덕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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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빵축제 온다”…‘빵지순례 빵빵데이’ 체험단 모집에 전국 빵덕후 관심 집중

- 호두과자·화분케이크 직접 만든다…162팀 무료 베이킹 체험 운영
- 6월 13~14일 개최, 참여 제과업소 빵 10% 할인·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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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전국 빵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대표 미식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의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제과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지역 참여 제과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제과점에서 빵류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업소별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가족·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천안의 대표 먹거리인 ‘호두과자 만들기’와 감각적인 디저트 체험인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과정으로 마련된다. 모집 규모는 호두과자 만들기 72팀, 화분케이크 만들기 90팀 등 총 162팀이다.

참가 신청은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천안시 빵빵데이 공식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체험단 모집’ 메뉴에서 로그인 후 접수하면 된다.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천안의 우수한 제과 문화와 지역 빵 브랜드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참여 제과업소들과 함께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베이킹 체험을 통해 천안의 빵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빵 애호가들이 천안을 찾아 맛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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