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 예산군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20명을 모집해 실습 중심의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2차 프로그램도 추가로 마련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정서 회복과 건강한 부모 역할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강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신정식 강사가 맡는다. 강의에서는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 관리 방법과 소통 기술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동반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되며, 별도 공간에서 돌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부모들의 참여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양육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부모들도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QR코드) 또는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청소년이 함께 건강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1-339-6119)로 하면 된다.
사진 -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