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으로 조직력 키웠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활력조직 워크숍’ 호응
검색 입력폼
호남

“세대 공감으로 조직력 키웠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활력조직 워크숍’ 호응

- MZ세대 이해·역할 전환 소통 프로그램 운영…직원 간 협업문화 강화
- 농촌진흥청 공모 선정 국비사업 추진…“활기찬 조직으로 농업 서비스 향상”

+
[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직원 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며 활력 있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협력교육-활력조직 만들기’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 ▲MZ세대 이해하기 ▲조직 내 문제 해결 실천 과제 수립 ▲역할 전환을 통한 공감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역할 전환 토론과 팀별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업무 방식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세대별 직업관과 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는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과 협업 의식을 높이며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농업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활력조직 만들기 워크숍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