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출정식에 앞서 후보자들은 ‘천안인의 상’을 찾아 참배하며 천안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후 출정식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출정식은 선거운동원 퍼포먼스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격려사에 나선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오는 6월 3일은 70만 대도시 천안시를 이끌어 갈 시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일"이라며 "행정안전부차관 출신으로 검증되고 준비된 시장인 박찬우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의 인사와 시장 후보의 출정 인사가 이어지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출정 인사를 통해 "낙동강 전선에서 천안과 충남,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천안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또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에서 국가 운영과 광역·지방행정을 경험한 박찬우가 고향인 천안을 위해 역량을 쏟아부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천안의 성장동력과 원도심 활성화, 동서균형 발전 등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식 행사 후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합동 선거유세에 돌입하며 천안 전역에 국민의힘의 승리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사진 -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출정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