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구례군은 이번 박람회를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행사장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농업 관련 전시·홍보관과 기업관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박람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토양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농업 중심지로서 구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오수미 부군수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구례를 대표하는 농업 박람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내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사진 - 구례군,‘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기본계획 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