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장학금은 여수한려새마을금고가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성금으로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학생 가운데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 등 총 12명의 학생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협의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특히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지역 학생 13명에게 총 4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경택 여수한려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에 동참해 준 여수한려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소라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도농소통 행복나눔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마을복지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담도담 나눔장학금’ 전달식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