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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토크는 광양시가 추진 중인 범시민 독서 운동 ‘시민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해 기획됐다. 특히 「첫 여름, 완주」는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 성인 부문 선정 도서로,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된다.앞서 광양시는 지난 3월 26일 저자인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출판인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박정민 대표는 이날 북토크에서 「첫 여름, 완주」의 출간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 문학이 지닌 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배우로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그는 현재 독립출판 브랜드 ‘무제’를 운영하며 출판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어, 문학 애호가와 청년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행사 진행은 책 전문 행사 사회자인 MC 온유가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청소년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신청은 광양시 통합 행정 플랫폼 ‘MY광양’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광양시민 대상 1차 접수는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타지역민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전화 예매 창구도 별도로 운영한다. 전화 접수는 선착순 50석 규모로 진행되며 문의는 광양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배우이자 출판인으로 활동 중인 박정민 대표와 함께하는 이번 북토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올해의 책 사업을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무제’ 대표 박정민 초청 「첫 여름, 완주」 북토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