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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7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제 가공 창업과 제품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규정 및 위반 사례 ▲제조 공정 위생관리 ▲가공 장비 사용 안전수칙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생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기술적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운영되는 심화교육 및 관련 전문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을 위한 담양영농조합법인 가입 자격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 또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담양군 내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 시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담양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