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전통과 현대 잇는 ‘MODERN 성주’…무대 위에 되살린 공동체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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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전통과 현대 잇는 ‘MODERN 성주’…무대 위에 되살린 공동체의 울림

- 성주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풍물극…풍물·소리·움직임 결합한 몰입형 공연
- 내달 20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 개최…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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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창작 풍물극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천안시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오는 6월 20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9회 정기공연 ‘MODERN 성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문화인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집과 삶의 터전, 공동체의 의미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성주풀이가 지닌 전통적 상징성과 풍물 특유의 역동적인 장단에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접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풍물 연희를 중심으로 소리와 움직임,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통예술이 가진 확장성과 현대적 가능성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또한 전통 풍물극의 원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무대미학과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관객들은 익숙한 전통 장단 속에서 오늘날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다시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에 문의하면 된다.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관계자는 "성주풀이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라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진정성 있는 울림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정기공연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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