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먹고살 수 있을까?”…홍성 문화도시센터, 청년·시민 위한 ‘문화기획 오픈강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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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먹고살 수 있을까?”…홍성 문화도시센터, 청년·시민 위한 ‘문화기획 오픈강의’ 연다

-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 최선영 작가 참여…진로·기획·교육까지 현실형 사례 공유
- 5월 27일부터 총 3회 진행…참가자 선착순 모집, 강연자 저서 증정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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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오픈강의 프로그램 ‘다음을 여는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획자와 시민들이 직접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강연은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지난 2007년부터 창작과 기획, 교육,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온라인 기획위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간접지원 과정 PM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해왔다.특히 이번 강의는 예술 전공생은 물론 일반 시민과 교육 관계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 속 문화기획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30분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CZN)에서 열린다.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 전공 이후의 진로와 생계, 활동 영역 확장 등 청년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6월 16일 오후 7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일상 속 경험과 질문들이 어떻게 문화기획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마지막 강의는 6월 23일 오후 2시 진행되며,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실험 사례와 교육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픈강의는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라며 "질의응답과 현장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지난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에게는 강연자의 저서가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재단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기획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참여자 모집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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