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여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 보호와 취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식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와 협력 방안 논의, 업무협약 체결, 홍보물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사업 협력 ▲취업·직업훈련·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위기 여성 대상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과 취업 연계, 직업교육훈련 등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는 긴급 상담과 보호서비스, 심리·정서 지원 등을 연계해 피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위기 여성 발굴과 사례 연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 여성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들의 고용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운영, 취업 취약계층 대상 현장 상담, 지역 기업체 협력망 구축 등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여성 일자리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 긴급 전화 1366 충남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