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최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기 △공격적인 양육보다 따뜻한 대화 실천 △위험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관심 있는 신고로 아이 지키기 등의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아동학대 신고 및 상담전화인 112를 적극 안내하며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산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가정위탁제도 홍보도 병행했다. ‘나의 부모가 되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위탁가정을 모집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가정위탁제도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위탁가정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며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제도다. 군은 아동들이 시설 중심 보호보다 안정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가정위탁을 통한 보호체계 강화는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위기아동 보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가정위탁 포스터 및 아동학대예방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