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학교당 1회씩, 회당 200~250명 규모로 40여 분간 진행되며, 금연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만보기 게임·풍선 게임·낱말 짝맞추기·반별 대항 '다함께 외쳐라' 등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보기 게임은 담배 연기가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풍선 게임은 담배로 인한 질병을 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반 전체가 "담배 안돼!"를 외치는 대항전으로 마무리되는 등 각 게임마다 흡연 폐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흡연 인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종료 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이 단순 강의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흡연의 폐해를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흡연예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