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도서관,‘북스타트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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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도서관,‘북스타트 주간’ 운영

- 그림책 전시·책놀이·피크닉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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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영암군 삼호도서관이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림책 전시와 책놀이 프로그램, 피크닉존 운영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의 하나로 영유아 대상 책꾸러미를 오는 12월까지 배부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피크닉존과 포토존이 운영되며, 북스타트 추천도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열린다. 또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이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삼호도서관(061-470-6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북스타트 주간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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