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에 모집하는 중기 과정은 총 15주 동안 60시간 이상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상황과 진로 방향에 맞춰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고용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도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제공되며, 과정 종료 후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구직단절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5월부터 상시 접수 중이며, 전남인력개발원 지역일자리사업부 방문 접수와 함께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청년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전남인력개발원 지역일자리사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