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70만원 지원”…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인기, 중기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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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70만원 지원”…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인기, 중기 과정 참여자 모집

- 15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구직단절·자립준비 청년 우선 지원
- 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까지…“청년 자신감 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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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기 과정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아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기 과정은 총 15주 동안 60시간 이상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상황과 진로 방향에 맞춰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고용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도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제공되며, 과정 종료 후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구직단절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5월부터 상시 접수 중이며, 전남인력개발원 지역일자리사업부 방문 접수와 함께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청년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전남인력개발원 지역일자리사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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