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농촌지도자회,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나서…꽃잔디 식재로 경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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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촌지도자회,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나서…꽃잔디 식재로 경관 개선

- 군내면 항아리공원 일원 환경정비·묘목 식재로 쾌적한 농촌공간 조성
-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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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김은옥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회장 강남철)가 지역 경관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며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내면 항아리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감귤나무 묘목과 꽃잔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했다.

회원들은 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방문객과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꽃잔디는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 효과가 기대되며, 공원 일대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명소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철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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