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한기협 측이 제안한 ‘어르신과 가족이 행복한 천안형 장기요양 안심도시 조성’을 위한 3대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기협 측은 과당 경쟁 방지와 요양 서비스 품질 저하 막기 위한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총량제 실시, 요양시설 종사자의 낮은 임금과 높은 이직률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동일한 수당 지급을 건의했다. 또한 민간 부문의 전문성 수혈과 실질적인 수요자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천안시 노인정책 관련 민관 거버넌스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찬우 후보는 "장기요양기관의 과당 경쟁을 막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총량제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적 보완을 거쳐 조례 제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각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방식을 건의하면 천안시민들이 어떠한 불편도 겪지 않도록 단기, 중기, 장기 정책으로 계획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재가장기요양협회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