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회적경제기업 4곳 전남 공모 최종 선정…“재정지원으로 자립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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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회적경제기업 4곳 전남 공모 최종 선정…“재정지원으로 자립 기반 강화”

- 시설·장비·브랜드 개발 등 맞춤형 지원 통해 경영 안정 기대
-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속가능 지역경제 기반 구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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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김은옥 기자] 전남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 공모에서 지역 기업 4곳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수행 역량,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전라남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총 4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장흥식품 ▲주식회사 에리까사 ▲장흥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협동조합 ▲유치팜주민협동조합이다.이들 기업은 시설 및 장비 확충, 노후 설비 개선, 브랜드 개발, 사업 고도화, (예비)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자립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흥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청 전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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