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정호 교수는 그동안 문화유산의 연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국내 문화유산 정책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가유산청 매장유산분과위원과 역사문화권정비위원 등을 역임하고, 호남고고학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또한 고고학 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도 힘써온 점이 이번 위촉 배경으로 꼽힌다.
앞으로 이 교수는 매장유산분과위원장으로서 매장유산 발굴 허가 심의, 보존 조치 결정, 조사 및 정비 방향 설정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개발과 보존이 맞물린 현안에서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이정호 교수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존은 물론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