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이정호 교수,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위원장 위촉
검색 입력폼
교육

동신대 이정호 교수,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위원장 위촉

- 매장유산 발굴·보존 정책 심의 이끄는 핵심 역할…2028년 5월까지 임기
- 고고학·문화유산 전문가로 학계·정책 분야 두루 활동…“미래세대 위한 가치 보존 최선”

+
[교육=김도영기자]동신대학교 K-남도문화학과 이정호 교수가 국가유산청이 새롭게 출범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 2년이다.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 산하 최고 자문기구로, 올해 통합 출범과 함께 국가유산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건축문화유산, 매장유산, 사적 등 총 12개 분과로 구성되며, 국가지정 및 등록유산의 지정·해제는 물론 매장유산 발굴 허가, 역사문화환경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굵직한 국가유산 정책과 현안을 다룬다.

이정호 교수는 그동안 문화유산의 연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국내 문화유산 정책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가유산청 매장유산분과위원과 역사문화권정비위원 등을 역임하고, 호남고고학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또한 고고학 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도 힘써온 점이 이번 위촉 배경으로 꼽힌다.

앞으로 이 교수는 매장유산분과위원장으로서 매장유산 발굴 허가 심의, 보존 조치 결정, 조사 및 정비 방향 설정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개발과 보존이 맞물린 현안에서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이정호 교수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존은 물론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