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에는 동신대학교를 비롯해 광주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대학원생들이 참여했으며, 광주·전남 지역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와 무안군보건소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의 산·학·관 전문가 및 예비 전문가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피트니스 및 재활 트레이닝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박주형 대표(BM피트니스) ▲정영진 대표(제로백피트니스) ▲김대준 대표(PT제닉) ▲김성언 대표(펄스짐) 등이 참여해 스포츠의학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기능성 트레이닝 모델로 구현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는 운동 재활, 기능성 트레이닝, 공공 보건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모델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현장 적용 방안과 산업 확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특히 스포츠의학이 단순한 운동 지도 영역을 넘어 공공 보건과 지역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무 중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워크숍에 참가한 동신대 이가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스포츠의학 지식이 피트니스 현장과 공공의료 영역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산업체, 공공기관이 스포츠의학이라는 공통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확장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재활·트레이닝 모델을 확산하고,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매년 정기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지역 스포츠의학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민 건강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사진 - 2026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춘계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