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제도 운영, 위생관리 수준, 현장 대응 체계, 우수 사례 발굴 등 식품 안전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직무 교육 이수율, 현장 점검 장비 활용률, 민원 처리 기한 준수율, 이물 신고 대응 처리 비율 등 주요 정량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식품 안전 관련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그동안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도 확대해 왔다.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완도군, 2026년 식품 안전 관리 ‘우수 기관’ 선정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