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지난 19일 왕곡면 소재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건축·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조치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 조치와 함께 후속 관리계획을 병행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나주시는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건축공사 현장 등 관내 총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 - 강상구 권한대행(왼쪽)이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