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 현장 달려간 강진 작천면…“농업 애로 즉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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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철 현장 달려간 강진 작천면…“농업 애로 즉시 해결 나선다”

- 영농현장 직접 방문해 용·배수로부터 농기계까지 전방위 점검
- 기후변화·농자재 상승 부담 속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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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은옥 기자] 강진군 작천면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민들과 소통하며 영농 지원 강화에 나섰다.오정숙 작천면장은 지난 19일 관내 모내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태와 영농 기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농업인들의 실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용·배수로 정비 필요 ▲농기계 임대 서비스 확대 ▲일손 부족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작천면은 관련 유관 부서와 협의해 신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작천면은 영농철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 기반 시설 정비와 지원 서비스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작천면은 앞으로도 영농철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면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작천면 모내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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