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활동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삼 딸 따기 작업은 인삼 뿌리로 가야 할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우수한 종자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이에 직원들은 사전에 작업 요령을 숙지하고 현장에 투입돼 농가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작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됐지만 직원들은 농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성실히 작업에 임했다. 농가 역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과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