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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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 64명 참여해 시나리오 기반 훈련…초기 대응부터 신고 절차까지 전 과정 점검
- 실무부서 합동 대응으로 실전 대응력 강화…시민 신뢰 확보 위한 보안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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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초기 대응부터 상황 전파, 피해 최소화 조치,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이날 정보화교육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취급자와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64명이 참여해 실전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와 관련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실제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고서 및 유출 통지서 작성 등 법적·행정적 신고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혼선을 줄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위기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개인정보 유츨 대응 모의훈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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