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훈련은 이날 정보화교육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취급자와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64명이 참여해 실전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와 관련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실제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고서 및 유출 통지서 작성 등 법적·행정적 신고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혼선을 줄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위기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개인정보 유츨 대응 모의훈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