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지지 선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가 신안군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이끌 적임자로 박우량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열린 지지 선언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상인, 자영업자, 지지자들이 참석해 박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박우량 후보는 신안군 발전과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검증된 후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중심 행정을 이끌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식업과 자영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바로미터”라며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민생 회복 대책을 통해 신안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묵묵히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군민의 삶이 나아진다”며 "지속 가능한 신안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식업 종사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신안 경제 재도약과 민생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박우량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지역 상권의 중심축인 외식업계의 공식 지지는 박우량 후보의 경제·민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 지지로 평가된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각계각층에서 박우량 후보에 대한 공감과 신뢰가 확산되고 있으며, 신안의 미래와 군민의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외식업 지지선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