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합창단, 5월 28일 ‘유쾌한 미망인’ 정기연주회 개최…무료 관람 공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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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합창단, 5월 28일 ‘유쾌한 미망인’ 정기연주회 개최…무료 관람 공연 관심 집중

- 현장 선착순 무료 관람, 시민 누구나 즐기는 열린 클래식 공연
- 1905년 초연 오페레타 명작…왈츠 선율과 낭만으로 풀어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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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기자] 광양시립합창단이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 정기연주회를 통해 오페레타 명작 무대를 선보인다.광양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2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열고 프란츠 레하르(Franz Lehár)의 대표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유쾌한 미망인’은 1905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우아한 왈츠 선율과 재치 있는 극 전개, 그리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오페레타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품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서를 바탕으로 합창과 연기를 결합해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장르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 형식을 넘어 합창단 특유의 색채를 더해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을 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라며 "시민들이 클래식 공연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창단된 광양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사진 - 유쾌한미망인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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