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금호동 관문 ‘백운아트홀 앞 육교’ 대대적 정비 착수…7월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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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동 관문 ‘백운아트홀 앞 육교’ 대대적 정비 착수…7월 완공 목표

- 5월 22일 착공…철판 보수·전면 도색으로 노후 육교 안전성 강화
- 출퇴근 시간 피해 공사 진행, 부분 차로 통제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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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시가 금호동 관문에 위치한 주요 보행 시설물인 백운아트홀 앞 육교와 금당육교에 대한 보수 및 외관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육교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용자가 많은 백운아트홀 앞 육교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육교는 하부 철판 보수 작업과 함께 전면 도색이 함께 진행되며, 구조물 전반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공사는 약 두 달간 진행돼 7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정비에서는 외관 개선뿐 아니라 보행 안전 확보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당육교는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됐으나 예산 확보 일정에 따라 추후 별도로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재원 마련이 되는 즉시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공사 기간 동안에는 육교 인근 일부 구간에서 차로가 부분 통제될 예정이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금호동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금호동 관문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 보행 인프라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백운아트홀 앞 육교와 금당육교 보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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