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 4,779만 원 확보…‘굿크린사업단’ 장비 현대화로 자활기업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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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4,779만 원 확보…‘굿크린사업단’ 장비 현대화로 자활기업 전환 본격화

- 청소·방역 전문사업 경쟁력 강화…상업용 장비 도입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 자활기업 전환 가속화…교육·창업 지원 병행해 저소득층 일자리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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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담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한 2026년 중앙자활자금 위탁 공모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4,779만 원은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인 굿크린사업단의 작업 환경 개선과 전문 장비 확충에 투입된다.

특히 전문 청소장비와 상업용 세탁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학교, 공공기관, 민간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청소·입주청소·방역·에어컨 소독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굿크린사업단은 그동안 지역 내 공공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장비 현대화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까지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비 운용 교육, 안전관리 교육, 창업 준비 과정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주민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청소, 도시락, 중고 사무용 가구 판매 등 7개 사업단과 집수리·인테리어 분야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참여자 역량 강화와 사업단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기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담양지역자활센터 전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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