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옥수탕 온천수, 5월 ‘이달의 온천’ 선정…피부·피로 회복 효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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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옥수탕 온천수, 5월 ‘이달의 온천’ 선정…피부·피로 회복 효과 주목”

- pH 8.2 약알칼리성 수질 확인…실리카·나트륨·염소 풍부 분석 결과 발표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과학적 검증 기반 온천 가치 확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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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충남 아산의 온천 자원인 옥수탕이 5월 ‘이달의 온천’으로 선정되며 지역 온천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최근 정밀 성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옥수탕 온천수가 우수한 수질 특성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옥수탕 온천수는 pH 8.2 내외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띠고 있으며, 실리카(SiO₂), 나트륨(Na), 염소(Cl)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표면의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자연 세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실리카 성분은 피부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나트륨과 염소 성분은 체내 전해질 균형 유지와 함께 피로 회복,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소개됐다.

진흥원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분별 효능을 정리한 맞춤형 인포그래픽도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온천수의 과학적 특성과 활용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경헌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아산 지역 온천수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아산 지역 온천 자원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5월 ‘이달의 온천’에 아산 옥수탕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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