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도는 지난해 부진 지표와 올해 신규 도입하거나 산식 변경 또는 목표가 상향된 지표의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적 향상 방안을 찾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홍 권한대행과 도 소관 실국장 등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총괄 대응 방안 보고, 지표별 추진 현황 및 실적 향상 방안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지표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살폈으며, 앞으로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5개 국정목표를 토대로 정량지표 95개, 정성지표 14개의 총 109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도민 체감도가 높은 △아이돌봄서비스 공급 활성화 추진 노력 △통합 돌봄 운영 내실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촉진 등 신규 지표와 도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 방지 성과 달성도 등 계속 지표를 포함, 총 20개의 평가지표를 중점관리지표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홍 권한대행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우리 도의 행정 역량과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라며 "도정 전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도정의 우수함을 입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중점관리지표 준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