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떡부터 쌀스콘까지”…구례군, 여성농업인 ‘우리쌀 디저트 교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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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떡부터 쌀스콘까지”…구례군, 여성농업인 ‘우리쌀 디저트 교육’ 큰 호응

- 9회 과정 실습 중심 운영…우리쌀 활용법 배우며 소비 촉진 기대
- 단호박 인절미·앙금떡 케이크 등 다양한 쌀 디저트 제작 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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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 전남 구례군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구례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참여해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가공식품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였다.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앙금떡 케이크를 비롯해 단호박 인절미, 쌀스콘 등 다양한 우리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반죽과 성형, 굽기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웠다.

특히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한 건강 간식 제조법을 익히면서 우리쌀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교육 현장에서는 우리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쌀가공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농업과 연계한 우리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우리쌀 활용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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