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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이날 일정상 참석하지 못 했으나 김산 후보 원팀 선대위 출정식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김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무안의 발전과 당의 승리라는 대의명분 아래 이뤄진 이번 원팀 구성을 크게 환영했다. 이로써 김산 후보 측은 당내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지층을 확고히 결집해 본선 승리를 향한 압도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선대위는 앞으로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함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김산 군수 후보의 당선 뿐만 아니라,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선대위 구성원들은 무안군 전역을 아우르는 조직적인 유세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산 후보는 "든든한 동지들과 함께 원팀을 이룬 만큼, 반드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무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산 후보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는 2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김산 무안군수 후보 선대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