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형적으로 위험하거나 복구가 어려운 유실 구간을 대신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안전한 새로운 우회 등산로를 개설했으며 낡은 계단과 안전 난간을 보수하고 바닥 면을 정비하는 등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군은 공사 과정에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해 진악산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정비로 등산객들은 진악산의 웅장한 능선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금산 읍내의 탁 트인 전경을 더욱 안심하고 만끽할 수 있게 됐으며 보석사와 개삼터 등 유서 깊은 명소들을 가치가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영봉인 진악산이 가진 빼어난 기개와 수려한 경관을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등산로가 지역 주민과 산행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 진악산 등산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8:57


